검색결과
  • [배명복 칼럼] KBS와 NHK 사장님께

    [배명복 칼럼] KBS와 NHK 사장님께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한·일 양국의 공영방송을 대표하는 두 분께 제가 이 자리를 빌려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최근 읽은 소설 때문입니다. 한국에는 잘 소개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

    중앙일보

    2012.10.11 00:00

  • [배명복 칼럼] 루소의 고백

    [배명복 칼럼] 루소의 고백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올해는 장 자크 루소 탄생 300주년이 되는 해다. 이를 기념해 불문학자인 이용철 교수(방통대)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루소의 『고백록』을 완역(完譯)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12.11.01 00:55

  • [비정상칼럼쇼 11회 풀영상] 한국 역사교육은 왜 숫자만 외우게 할까?

    [비정상칼럼쇼 11회 풀영상] 한국 역사교육은 왜 숫자만 외우게 할까?

      “한국의 역사교육은 바뀌어야할 것 같다.”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(29)의 주장이다. 29일 오후 2시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방송된 ‘비정상칼럼쇼’ 11회에서는 다니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7.29 14:19

  • [비정상칼럼쇼 11회 예고] 한국 역사교육은 왜 숫자만 외우게 할까?

    [비정상칼럼쇼 11회 예고] 한국 역사교육은 왜 숫자만 외우게 할까?

      한국에 유관순 언니와 김구 선생이 있다면 독일에는 ‘숄 남매’가 있다. 지난 3월 5일, 다니엘 린데만(29)은 본지에 기고한 사설 [다니엘의 비정상의 눈] 다니엘 아무도 미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7.29 10:12

  • [배명복 칼럼] 핵을 포기하지 않았다면

    [배명복 칼럼] 핵을 포기하지 않았다면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기자는 존 미어샤이머(66) 시카고대 교수를 두 번 인터뷰했다. 한스 모겐소의 뒤를 잇는 현실주의 국제정치이론의 대가로 통하는 인물이다. 인터뷰에서 그는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3.18 00:52

  • [배명복 칼럼] “호갱님, 또 당황하셨어요?”

    [배명복 칼럼] “호갱님, 또 당황하셨어요?”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딱히 그 차를 타려던 건 아니었다. 떠나는 차가 그 차밖에 없었다. 열심히 호객 행위를 한 탓인지 그 차에 탄 사람이 제일 많았다. 정원을 못 채운 다른

    중앙일보

    2014.11.11 00:05

  • [메르스 특별좌담 핫클립]기모란 교수 "일부 환자 감염 경로 파악 안돼"

    [메르스 특별좌담 핫클립]기모란 교수 "일부 환자 감염 경로 파악 안돼"

    기모란(50) 대한예방의학회 메르스위원장(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 교수)은 17일 오후 2시 방송된 중앙일보 인터넷 생방송 ‘메르스 긴급좌담’에서 “평택경찰 등 몇명의 메르스 환자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6.17 19:33

  • [직격인터뷰]이상돈 "국민 신뢰 저버린 박 대통령이 가장 큰 배신"

    [직격인터뷰]이상돈 "국민 신뢰 저버린 박 대통령이 가장 큰 배신"

    이상돈(64) 중앙대 명예교수는 국회법 개정안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당청간 갈등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고 2일 주장했다. 이날 오후 중앙일보 인터넷 생방송 '직격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7.02 15:57

  • [배명복 칼럼] 나는 샤를리가 아니라 겐지다

    [배명복 칼럼] 나는 샤를리가 아니라 겐지다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일본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인 고토 겐지(後藤健二·47)가 결국 목숨을 잃었다. 그에게 죄가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분쟁 지역의 참상을 독자와 시청자들에게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2.03 00:03

  • [배명복 칼럼] 더 자랑스러운 코리아를 위해

    [배명복 칼럼] 더 자랑스러운 코리아를 위해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세상에 이런 나라가 없다고 한다. 대통령 선거가 한 달도 안 남았는데 후보조차 확정이 안 된 이런 ‘바나나 공화국’ 같은 나라가 어디 있느냐고 거품을 무는

    중앙일보

    2012.11.22 00:34

  • [배명복 칼럼] 올드 스타일 유럽 순방

    [배명복 칼럼] 올드 스타일 유럽 순방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스·영국·벨기에 등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지난 주말 귀국했다. 취임 후 다섯 번째 해외 나들이였다. 미국과 중국을 가장 먼저 방문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1.12 00:35

  • [배명복 칼럼] 미워도 다시 한번

    [배명복 칼럼] 미워도 다시 한번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이란은 1984년 미국이 테러지원국으로 낙인찍은 나라다. 쿠바·수단·시리아와 함께 지금도 불명예스러운 ‘주홍 글씨’를 가슴에 달고 있다. 이란은 미국의 조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1.26 00:35

  • [배명복 칼럼] 위대한 나라의 조건

    [배명복 칼럼] 위대한 나라의 조건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배철현(종교학) 서울대 교수의 인문학 콘서트 강연이 세간의 화제인 모양이다. ‘위대함의 DNA, 묵상(默想)과 컴패션(compassion)’이란 제목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3.03 00:03

  • [배명복 칼럼] 베팅을 요구하기 전에

    [배명복 칼럼] 베팅을 요구하기 전에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“우리 부모님은 늘 그렇게 말씀하셨어요. 네가 미국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면 언젠가 부통령은 될 수 있을 거라고….”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지난해 5월

    중앙일보

    2013.12.10 00:36

  • [배명복 칼럼] 민주주의, 안녕들 하십니까

    [배명복 칼럼] 민주주의, 안녕들 하십니까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권좌에서 쫓겨난 우크라이나의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(본인은 지금도 현직이라고 우기고 있음)이 야반도주를 하면서도 전 세계 동업자들에게 한 가지 교훈은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3.04 00:35

  • [배명복 칼럼] ‘에런드 보이’ 외교장관

    [배명복 칼럼] ‘에런드 보이’ 외교장관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. 겉보기에 둘은 환상의 궁합이었다. 4년간 미국의 외교 수장으로 봉직하면서 클린턴은 오바마에게 깍듯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3.05 00:06

  • [배명복 칼럼] 마중물 붓는 심정으로

    [배명복 칼럼] 마중물 붓는 심정으로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전속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(藤本健二·65·가명)가 북한에서 칙사 대접을 받고 온 모양이다. 북한의 최고권력자인 김정은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8.09 00:07

  • [배명복 칼럼] 참 나쁜 정치인들

    [배명복 칼럼] 참 나쁜 정치인들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정치인과 두꺼비의 공통점은 얼굴이 두껍다는 것이다. 체면과 양심을 생각하면 정치하기 힘들다.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한다. 애꿎은 견공(犬公)들에게 미안한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8.30 00:28

  • [명의가 본 기적 풀영상]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 "10~15cm 암 덩어리도 치료 "

    [명의가 본 기적 풀영상]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 교수 "10~15cm 암 덩어리도 치료 "

    “신선한 채소와 과일, 오메가 3가 풍부한 생선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” ‘위암 명의’ 분당서울대병원 이동호(55) 교수가 15일 오후 2시 중앙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 ‘명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6.15 15:45

  • [비정상칼럼쇼 11회 핫클립] 한국 역사교육은 왜 숫자만 외우게 할까?

    [비정상칼럼쇼 11회 핫클립] 한국 역사교육은 왜 숫자만 외우게 할까?

    “한국의 역사교육은 바뀌어야할 것 같다.”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(29)의 주장이다. 29일 오후 2시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방송된 ‘비정상칼럼쇼’ 11회에서는 다니엘이

    온라인 중앙일보

    2015.07.29 14:22

  • [배명복 칼럼] 트럼프, 샌더스 그리고 코빈

    [배명복 칼럼] 트럼프, 샌더스 그리고 코빈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대서양 양쪽에서 비주류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. 서쪽에 도널드 트럼프와 버니 샌더스가 있다면 동쪽에는 제러미 코빈이 있다. 미국의 부동산 재벌 트럼프가 공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8.04 00:05

  • [디지털 오피니언] 미국 무너지는 소리
  • [배명복 칼럼] 자화자찬 한국 외교

    [배명복 칼럼] 자화자찬 한국 외교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지난주 뉴욕타임스의 국제판인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 오피니언면에 눈길을 끄는 만평이 실렸다. 한국 지도가 그려진 도박판에서 미국과 중국 지도자가 각각 판돈을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3.31 00:09

  • [배명복 칼럼] 세상을 바꾸는 교사의 힘

    [배명복 칼럼] 세상을 바꾸는 교사의 힘

    배명복논설위원·순회특파원 에게해 연안의 항구도시 이즈미르는 터키에서 셋째로 큰 도시다. 주변 인구까지 다 합하면 400만 명쯤 된다. 터키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 야마늘라(Yaman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6.17 00:40